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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추천]모바일 메이플스토리m 솔직한 플레이 리뷰/후기

안녕하세요.

Meadows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모바일 메이플스토리m직업 종류에 대해서

간략하게 5가지 직업만 소개하는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업 모바일 메이플스토리m을 플레이해보고

느낀, 메이플스토리m 솔직한 플레이 후기/리뷰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제 블로그를 꾸준히 탐방하신 분들이라면 제가 주로 하는 모바일게임이

어떤 장르, 종류의 모바일게임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메이플스토리m

처럼 대형 회사(맞는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가 만들어낸 모바일 게임보다는

1인개발자 혹은 개발자인원수가 적은 모바일 인디게임이나 도트 그레픽의

모바일 게임만 선호했고, 그런 모바일 게임위주로만 포스팅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최근 모바일 게임중에 가장 핫! 하다는 메이플스토리m을

플레이 해보게되었고, 굳이 인디게임을 좋아하는 제가 메이플m을 해보았던

이유는 티비에서 정말 많은 광고를 때리기때문에 세뇌?가 된 이유도있고..

초등학교시절 처음 메이플스토리를 하던 향수를 느껴보고싶어서였던 이유도있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이번 모바일 게임 리뷰(메이플스토리m)포스팅은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점이나 개선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 게임이 아니다! 메이플스토리다~

(메이플스토리m 플레이후 솔직한 리뷰/후기)

 

 

 

저는 현재 공부를 하면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뜬금없이 왠 편밍아웃?" 이라고하실지 모르겠지만

편의점을 자주 가시는 분들이라면 편의점에서 노래만

나오는것이아니라  광고도 나온다는걸 아실겁니다.

 

 

 

 

그 광고중에 요즘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광고가 바로 모바일 메이플스토리m입니다.

(모바일 게임이아니다! 메이플스토리다~~~)

 

 

 

 

솔직히 광고더빙하신 성우분 목소리가 귀여워서

머릿속에 항상 "메이플스토리다~~~"라는 음성이

멤돌았고 모바일 게임 포스팅을 하나 작성하려고 하던 찰나

성우분 목소리가 다시금 멤돌아 바로 다운받고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저는 메이플스토리m 직업선택을 "나이트로드"로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옛날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표창도적, 일명 표도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직업을 선택후 간단한 커스터마이징을 하실수 있고

닉네임을 설정후 게임을 본격적으로 플레이하실수 있습니다.

 

옛날 메이플스토리처럼 주사위를 굴려서 초반 능력치를

선택하는 기능이 메이플스토리m에는 존재하지않아서

참 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처음 메이플스토리m을 시작하게되면 튜토리얼

 비슷한 시작 퀘스트를 주는데요.

 

뭐 튜토리얼은 모든 모바일 게임이 그렇듯이

간단한 게임 조작법, 스킬사용법, 공격하는법

등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알려주고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메이플스토리m을 플레이하면서 정말 놀랐던 점은

튜토리얼만 완료했는데 "럭키 세븐"스킬을 배웠다는

사실입니다.. 아마 모바일로 메이플스토리를 구현하다보니

pc메이플처럼 전직이나, 스킬 배울수 있는 레벨을 많이

낮춰서 메이플스토리m을 제작한것 같네요.

 

 

 

 

튜로리얼이 끝나게되면 본격적으로 게임 인터페이스가

모두 활성되면서 메이플스토m이 시작되게 되는데요.

 

역시 모바일 게임에서 빠질수없는 출석기능이

메이플스토리m에도 존재가 하네요. 보상중 펫먹이가

있는것을 보니 펫도 나중에 대리고 다닐수 있나봅니다.

 

메이플스토리m의 전체적인 ui나 인터페이스는 깔끔한게

정말 마음에 드는 UI라고 생각되었고 게임 최적화가 잘되어

있는것 같아 플레이 하는도중 화면이 깨지거나 끊긴적은

없어서 나름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파란색 좀도둑 모자를 착용하고있는 캐릭터를보니

초기 메이플스토리 원작 느낌을 구현하려고 애쓴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

 

 

 

 

아, 사진에는 없지만 초반에 아주 고급진(?) 스킬을

배울수 있습니다. 점프를 두번 연속으로 하게되면

앞으로 파박! 튕겨점프하게되는 스킬인데요.

 

제 기억으로는 3차전직 이후에나 쓸 수 있던건 스킬로

기억하는데 저렙때부터 쓸 수 있게 해주어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한층 더 재미를 주는것 같습니다.

 

럭키 세븐의 스킬을 이용하여 달팽이를 사냥해보았는데요.

정말 기술의 발전이 놀라울 따름입니다ㅎㅎ..

옛날에 피시로 하던 그 게임을 모바일로 하다니요.

 

그리고 메이플스토리m의 경우 아래 펫1, 2, 3 왼쪽에보시면

피버라는게 존재하는데 사냥을 할 때 마다 피버게이지가 조금씩

올라가고 꽉 채우게 되면 피버타임이 발동되어 공격력이나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한다고 하네요. rpg게임과 비퍼타임기능의

조화는 색다르고 생각했었는데 묘하게 어울립니다.

 

하지만 메이플스토리m의 단점을 꼽자면

바로 발열문제와 배터리 문제인데요.

 

핸드폰 기종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아마 이 두가지 문제는 모든 모바일게임 회사에서 

풀어야할 숙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메이플스토리m을 한 30분정도 플레이해보았는데 핸드폰 발열이

엄청나게 심했고 배터리또한 광속으로 뚝뚝 떨어지는걸보고

식겁하고 메이플스토리m을 종료후 충전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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