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 직접 사용 후기, 리뷰 (GS25 보조배터리 대여 가격, 시간)

안녕하세요.

Meadows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샤오미 보조배터리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오늘도 보조배터리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사실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 리뷰 포스팅 전에 보조배터리

배송이 오기 전, gs25 보조배터리를 대여해서 잠깐 쓴적이 있고

이걸 블로그에 리뷰 포스팅하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요.

어제 샤오미 보조배터리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흥분된 마음에 그만

샤오미 보조 배터리 리뷰를 먼저 올리게 되었었습니다.

 

어쨋든 오늘은 gs25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에 대해서 자세히

포스팅 해보려고하는데요. 저도 gs25에서 보조배터리를 대여 할 수

있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보조배터리를 사면 사는거지 빌리는건 뭔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gs25 보조배터리를 빌려서 써보니 은근 좋은 시스템이더라구요.

외출시 보조배터리도 없고 밧데리는 간당간당한 상황일때 정말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들에게도 소개시켜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바로 gs25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에 대한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GS25 편의점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

 

 

Gs25 편의점에서 보조배터리를 빌릴 수 있다니!

위의 사진이 바로 제가 빌린 GS25 편의점 보조배터리입니다.

 

 

 

 

밑에 신노량진점 이라고 표시되어있는데요.

사실 신노량진점에서 빌린것은 아닌데.. 아마

보조배터리 반납도 아무 gs25에서 다받다보니 다른 점포것이

여기 점포에도 있고 그런가 봅니다.

 

 

 

 

Gs25 편의점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 답게 보조배터리 외관

상태가 손을 많이 탄 흔적이 여기저기 보이네요.

 

 

 

 

보조배터리 본체 중간에 6시간 안에 반납하라는 빨간색

경고(?) 메세지가 존재하구요. 대여, 결제 바코드 2개가 존재합니다.

 

 

 

 

GS25 편의점 대여 보조배터리 상단을 보시면

케이블을 삽입하는 구멍이 2개가 존재하는데요.

 

아마 두명이서 같이 쓰는 경우를 배려해서 만들어 놓은

GS25 조그마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주황색 충전 케이블이 조금 촌스럽긴하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2개 핸드폰 모두 gs25 편의점 보조배터리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밧데리가 급하신 분들이라면 강력추천!

 

 

 

편의점 대여 보조배터리로 저의 보조배터리를

 충전 하고있는 장면입니다..

 

핸드폰은 위의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의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충전시켜보았는데요.

 

충전시 대여 보조배터리 상단의 빨간 불이 들어오는데

정상적으로 충전중이라는 표시인것 같습니다.

 

 

 

 

gs25 편의점 대여 보조배터리의 크기는 위의

사진을 보시면 어느정도 대충 감이 오실거라 생각해요.

 

체크 카드와 비교해보았는데 조금 큰 사이즈처럼 느겨지시죠?

네,, 실제로도 큰 사이즈이고 핸드폰보다 크답니다.

 

하지만! 전국 GS25 해당 서비스 가맹점이라면 어디서든지

이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

반납시에는 꼭 빌린 점포로 가서 반납할 필요없고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하는 아무 GS25 가맹점에서

반납하시면 되니 정말 편리합니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gs25 편의점 보조배터리 대여 가격을

빼먹을뻔 했는데요. 6시간 대여 기준으로 가격은 2천원으로

옛날 핸드폰 충전 서비스가 천원이였던걸 생각하면 2배가격이지만

핸드폰 배터리 충전 서비스처럼 한곳에 묶여 있어야하는 불편함이

없고 이동하면서 충전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