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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추천]캐릭터가 예쁜 오픈필드 rpg게임 어플 토람 온라인!(Toram Online)

안녕하세요.

Meadows입니다.

 

오늘도 재밌는 게임 어플 하나를 발견하였는데요.

오픈필드형 모바일 rpg게임방식으로, 다른 오픈 필드 rpg게임과다르게 캐릭터가 예뻐서

여성분들도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같은 게임으로 플레이 해본결과 약간 옛날 플스시절 콘솔게임같은

느낌도 들고, 요구르팅같은 모바일 게임같기도하며, 파이널 판타지 느낌도 나는게 이전 양산형 모바일rpg게임과

다른 색다른 매력들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게임 이름은 "토람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약간 촌스러운 이름같지만

막상 플레이 해보신다면 토람온라인의 매력에 빠져드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토람온라인 리뷰/후기와 간단하게 게임이 어떤스타일이고 어떤방식인지에대해서

소개하는 포스팅 지금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픈필드형 모바일 rpg게임 "토람 온라인"]

 

 

할만한 모바일게임 찾기가 어렵다는것은 모바일게임을 찾아보신분만이 아실텐데요.

그 이유는 바로 다 똑같은 방식의 캐릭터만 조금바뀐 양상형 게임들이 쏟아져나오기떄문인데요.

 

제가 찾게된 "토람 온라인"은 다른 모바일 rpg게임과는 다른 토람온라인만의 매력을

확실히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토람온라인을 처음접하고 딱! 하고 생각이 난건 바로 "콘솔게임 같다"라는

느낌이였고, 옜날 플스 1, 2 시절 파이널 판타지의 느낌과 정말 흡사하여 모바일 게임을

하고있다는 생각이들지않고 콘솔게임을 하고 있다고 착각할정도였습니다.

 

 

 

 

 

[모바일게임치고 높은 자유도의 커스터 마이징]

 

 

 

토람 온라인을 처음 시작하면 위와 같이 캐릭터를 만들수 있는 화면이 나오게됩니다.

처음 이 커스터 마이징 화면을 보고 "모바일 게임 커스터마이징이 다거기서 거기겠지"

라고 생각했고, 표정, 눈동자, 눈동자 색 3가지만 바꿀수있는줄 알고 대충 설정하고

게임을 시작하려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으로 진행"을 눌러보니 머리스타일은 물론... 심지어

앞머리, 뒷머리, 꼬랑지머리등 엄청 세분화 되어있는걸보고 모바일게임 어플

주제에 어쭈? 라는 생각이들었고 하나하나 다 설정해보았습니다.

 

 

 

 

 

머리의 종류같은경우 타 모바일게임어플과는 다르게 종류가 20여가지가 넘고

머리스타일도 다 비슷한게 아니라 20여가지 머리스타일이 다 완벽하게 다른 개성을

표현할수 있도록 설정가능한걸보고 감탄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너무많아 이거저거 다만져보니 선택장애가 오는거같아서

최종적으로 맘에드는 설정을 한 후 미련을 갖지않고 바로 다음으로 진행을 눌러주었습니다.

 

 

 

 

 

[토람 온라인 직업선택]

 

 

 

직업 선택화면으로 넘어왔는데요. 직업은 다른 모바일게임과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듯합니다.

하지만, 왼쪽 상단의 설명을 읽어보았는데 "다음 항목은 게임 내에서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걸보니 직업이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라 무기에따라 직업이 변경가능하거나,

능력치 등을 자신이 직접 분배하여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수 있는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저는 지팡이와 검중에 고민을 하다가 "검으로 모험할래!"옆에 "간단"이라는것을보고 검으로선택했습니다.

 

 

 

 

 

[토람 온라인 플레이 후기]

 

 

 

모든 모바일 rpg게임이 그러하듯이 튜토리얼을 먼저 시작하게 되는데요.

위의 사진도 튜로리얼을 진행하고있는 상황을 캡쳐한것입니다.

 

저는 모바일게임을 볼때 좀 세부적인 것들도 마음에들어야 지우지않고 계속하게되는데요.

우선 왼쪽상단의 캐릭터 이름 폰트는 너무투박하지않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작감이야 타 모바일rpg게임이랑 별반다를게 없는 왼쪽에 조이스틱부분으로 이동을하고

오른쪽 부분을 터치하여 시야를 바꾸는등 카메라 조작, 공격을 하게되는 방식입니다.

 

그레픽도 너무 촌스럽거나 투박하거나 좋지않으면 끌리지않기 마련인데요.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옛날 일본 rpg콘솔게임풍이 나는 그레픽이여서 나쁘지않았습니다.

캐릭터 앞에 연두색의 화살표가 뜨기때문에 퀘스트도중 길을 잃을 일은 없어보입니다.

 

 

 

 

전투시 조작감은 나쁘지않았고 기본공격의 경우 한번 터치해놓으면 자동으로 공격

스킬의 경우 액션 오른쪽의 리스트 버튼을 누르면 스킬목록이 나오고 원하는 스킬을

선택하여 공격하는 방식입니다.

 

토람 온라인의 경우 오픈필드이긴하지만 좀 특별하고 느낀게 한가지있는데요.

바로 보스전 전투입니다. 타 모바일 rpg게임의 경우 보스몹이 있어도 그 자리에서

바로 로밍하거나 때려서 전투를 진행하면 되는데요.

 

토람 온라인의 경우 보스몹이 오픈필드에 존재하지만, 모스몹을 선택하면 공격이

되는것이 아니라 보스 배틀을 하시겠습니까? 라고 뜨고 보스 배틀이라는 이벤트

장소로 이동해서 전투가 되는 방식입니다.

 

파티플레이는 해보지않았지만, 파티플레이시 보스전을하게되면 파티인원들과

같이 보스배틀 이벤트 장소로 이동해서 전투를 하게될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을 마치고 대도시 마을로 입성하게된 사진입니다.

대도시 마을 그레픽도 약간 인디게임같은 그레픽으로 정감이가는

그레픽이라 게임에 재미가 한층 더해지는데요.

 

캐릭터 장비창을 열어 보았습니다. 장비중인 아이템과 물약, 기타 아이템들이

눈에 보이는데요. "가방A"라고 표시된걸보니 가방을 여러개 착용하면 더많은

아이템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자유도가높고 인디게임스러우며 캐릭터도 이쁜 오픈필드형 모바일rpg게임

"토람 온라인"에 대한 리뷰/소개/플레이후기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이 게임 어플은 타 양산형 게임과는 다르게 토람 온라인만의 매력이 많이 느껴져서

리뷰후에도 지우지않고 계속 플레이할 생각이고, 후에 레벨이 높아지고 게임을 어느정도

이해한 후에는 공략을해보는 포스팅으로 다시 포스팅해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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