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메이플스토리m 직업종류와 개인적인 추천직업

안녕하세요.

Meadows입니다.

 

요즘 정말 핫하다는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을

플레이 해보았는데요. 메이플 스토리m 플레이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리뷰포스팅을 해보도록하고

오늘은 모바일 메이플스토리m의 직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보는 포스팅을 해보려해요.

 

다들 모바일 게임을 시작하면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할지

고민많이들하시고, 저역시 직업이 2개이상인 게임은 무조건

게임 시작전에 선택장애가 오기도하고 다른직업이 더 좋아보여서

키우던걸 과감히 삭제하고 다른 직업을 다시 시작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모바일 게임인 메이플스토리m을 이제막 시작하려하시는분들도

위와같이 직업선택에 있어서 많은 고민들을 하실거라 생각되어

메이플스토리m 직업종류와 개인적으로 재밌다고 생각되었던 직업

1개를 추천드리는 포스팅을 지금바로 시작하도록하겠습니다.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 직업

 

 

 

메이플스토리가 모바일게임을 통해 "메이플스토리m"

이라는 게임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저는 메이플스토리가 처음나왔을때 초등학생이였고

그당시에는 스마트폰은 커녕 2g폰도 귀한시절인지라

메이플스토리를 과연 들고다니는 게임기로도 할 수 있을까?

라 생각했었는데 정말 눈부신 기술력의발전..을 통해

그 꿈이 20대 중반이 되어서야 실현이 되었네요ㅎㅎ..

 

 

 

 

모바일 게임인 메이플스토리m에는 직업이 5개가 존재합니다.

다크나이트, 보우마스터, 나이트로드, 비숍, 캡틴

이라는 이름으로 5개의 직업이 존재하는데요.

 

솔직히 저는 메이플스토리를 초등학교때 이후로는 아예

플레이를 해본적이없어서 캡틴? 나이트로드? 이런 생소한

직업이름을 듣고 과연 옛날 마법사, 도적, 아처를 플레이하던

과거의 향수를 느낄수 있을지 의문이였습니다.

 

 

 

[다크나이트]

 

 

메이플스토리m 첫번째 직업은 "다크나이트"입니다.

강한 공격력과 체력을 지니고있는 메이플 월드 공식탱거!

라는데요.. 아마 옛날 초기메이플을 하시던분이라면

전사라는 직업정도 되는것같습니다.

 

 

 

 

사용하는 무기는 창이라고 하는거보니 옛날 메이플의

전사를 플레이하는 느낌을 주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보우마스터]

 

 

메이플스토리m 두 번째 직업은 "보우마스터"입니다.

보우마스터는 이름을 딱 듣자마자 궁수겠구나 싶었고

실제로도 왼쪽하단 사용무기를 보시면 "활"이라 적혀있습니다.

 

 

 

[나이트로드]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세 번재 직업은 "나이트로드"인데요.

처음 왼쪽하단의 사용무기 아대를 보기전까지 뭔가 새로운

직업인줄 알고 신기했었는데 아대를 무기로 사용한다는것을

보고 "아~ 옛날 표창도적 일명 표도~" 구나 했습니다.

 

 

 

 

저는 나이트로드인 도적으로 실제 플레이를 해보았는데요.

플레이 해보며 느낀점이나 후기 리뷰는 다음 메이플스토리m

플레이 후기 리뷰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비숍]

 

 

메이플스토리m 네 번째 직업은 "비숍"입니다.

처음 비숍이라는 직업을 보고 도데체 뭐하는직업이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바로바로 옛날 메이플의 마법사!

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옛날 메이플스토리처럼 클레릭이나 화법, 냉법이

존재하는지는 플레이를 해보지않아 모르겠습니다만

나이트로드를 어느정도 키워본후에 비숍을 키워볼 생각힙니다.

 

 

 

[캡틴]

 

 

마지막 직업은 "캡틴"입니다.

저는 초기 메이플스토리밖에 플레이

해보지 못했기때문에 총을 사용하는 직업은

처음 보았고 "캡틴"이라는 직업이름도 처음들었습니다.

 

뭔가 모바일게임 rpg게임에서 총을 사용한다는

이질감때문에 캡틴은 직업선택에서 거르게 되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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