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역시 몬스터마트 배송 빨라서 좋아요! - 몬스터블렌드+크레아틴 배송완료!

안녕하세요.

Meadows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저 단순한 일상 포스팅입니다..

그저 심심해서 오늘 몬스터마트에서 배송온 보충제와

크레아틴, 부스터 샘플을 간단하게 블로그에 올려보려 하는데요.

 

참, 크레아틴의 경우 이제 2017년 부터 6월 부터는 정식적으로 통관을

인정해준다고합니다. 보통 크레아틴의 경우 한번 시키면 3~4달은 먹으니

이제는 크레아틴 통관 걸릴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시킬 필요가 없어졌네요ㅎㅎ

 

 

 

 

 

짜~잔 이것이 무려 오늘 아침 8시 30분에 배송 받은 몬스터마트 택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보통 일반 국내에서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서 물건을 받으면

오후 3~4시는 넘어서 택배를 받을수 있는데요.

 

이상하게 이 해외 직구해서 산 물건들은 꼭 오전 9시 전에 택배가 도착을 하더라구요.

저는 보통 물건을 시키면 배송조회 이런거는 잘 하지않고 기다리지도 않는 편인데 마침

오늘 아침에 그것도 8시 30분이라는 이른 아침에 벨이 울리길래 순간 '아! 보충제 왔구나..'

라는걸 알아챗습니다.

 

그럼 제가 몬마에서 시킨 내용물들은 살펴보실까요?

 

 

 

 

 

몬블 통을 자세히 보시면 제가 살짝 비치긴 하지만..

얼굴이 비치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상표를 모자이크 처리 하기에는

 사진이 이쁘지가 않을까봐 그냥 그대로 사진을 올렸습니다,,

 

굳이 소개해드리자면

 

아래 몬스터블렌드 초코맛입니다.

그위에 크레아틴 (산 크레아틴)

마지막 맨위는 Full AS F*ck라는 부스터 샘플입니다.

 

저는 몬스터블렌드 바닐라맛과 초코맛 둘다 먹어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바닐라맛이 먹기도 편하고 제 입맛에도 더 맞아

이번에도 바닐라 맛을 시키려 했지만,, 바닐라를 아예 팔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초코맛을 시켰답니다..

 

 

 

 

 

다음 크레아틴인데요.

아주 가성비로 유명한 산 크레아틴입니다.

저는 처음 크레아틴을 먹었을 때 제품 이름이 산 크레아틴

인 줄 알았는데, 후에 '산'이라는 회사의 크레아틴이라 부르기

쉽게 산 크레아틴이라고 부른다고 하는걸 알았습니다;

어쨋든 가성비 킹! 산 크레아틴 6월 쯤에는 정식 통관 목록에

올라간다고 하니 더이상은 크레아틴을 사면서 눈치볼필요 없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녀석인데요;;

이녀석 이름이 참 고급진게 마음에 듭니다!

 

Full AS Fu*k라니 게다가 아마 AS도 제가 생각하는

A*s가 아닐까... 라는 소박한 확신을 가져봅니다..

 

어쨋든 이녀석은 찾아보니 무카페인 부스터라는데요.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는 부스터라니 먹어도 카페인 부스터에 비해

효과도 없을것 같고, 아마 플라시보 효과? 정도의 느낌은 들것같네요.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빠르면 내일 운동 갈 때 먹어볼 예정입니다..

 

예전에 BACC샘플온거 먹으면서 운동했을 때는 뭔가 조금 덜 지치는 느낌이

나서 와 BCAA 개쩐다 찬양하면서 사려고했지만 너무 비싸서 아직까지도

못사고 있는 와중에 부스터 샘플이 와서 얼마나 효과가 클지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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