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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막국수 맛집, 들기름 고기리 막국수 후기!(주차, 웨이팅,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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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1일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여자친구와 함께 용인 호암 미술관 단풍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호암 미술관에 관한 포스팅은 블로그에 따로 게시해놓은 상태이니 호암미술관 입장과 주차 등에 관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씩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용인 들기름 막국수 맛집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용인 에버랜드나 호암 미술관 관람 후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은 가보셔서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 

 

 

용인 막국수 맛집 - 고기리 막국수와 대기 시간(웨이팅)

용인 막국수 맛집인 고기리 막국수에 다녀온 후기와 살짝의 정보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세상에서 가장 소중허고 사랑스런 여자친구 말캉이와 호암 미술관으로 단풍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년 가까이 문을 닫고 있었던 호암 미술관이 다시 개관하여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관람과 단풍 나들이를 마치고 허기가 진 말캉이와 저는 한 막국수 집을 찾게 되었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이미 유명한 맛집 이었습니다..) 요즘 들기름 막국수가 한창 뜨고 있다고 얘기하며 검색해서 찾은 식당이라고.. 사랑스런 말캉이를 믿고 고기리 막국수 가게로 가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오후 한 6시~7시 사이에 도착하였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대기를 하고 계셨고, 제가 주차를 하는 동안 말캉이는 혼자서 대기 접수를 하러 갔습니다.(혼자서도 용감한 말캉이..) 주차를 마치고 와보니 대기 시간은 한 40~50분 사이라고 하고 저희 앞의 대기 팀은 20팀 정도 계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생각보다 대기가 잘 빠져서 50분 까지는 기다리지 않고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입장했던거 같습니다. 

 

다른 음식점과 다르게 좋은 점은 대기 접수를 카카오톡으로 하여 실시간으로 카톡 화면에서 현재 대기가 몇명이고 몇 번째 입장 순서 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대기가 길 경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주변을 한바퀴 걷다 오는 것도 지루한 대기를 기다리기에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고기리 들기름막국수와 수육 후기

그렇게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대기를 기다린 후 가게에 입장했습니다. 다른 테이블 대부분 막국수와 수육을 시켜 드시고 계셨고 사진에는 수육이 빠졌지만, 저희도 들기름 막국수 2개와 수육을 주문하여 먹고 나왔습니다.

 

'요즘 들기름 막국수가 유행이래' 라는 말캉이의 말을 계속 떠올리며 들기름 맛을 음미하며 먹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메밀면과 들기름 둘 다 좋아하기 때문에 먹기 전 음식이의 모양새나 냄새 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이한건 김 가루를 아주 곱게 빻아서? 고명으로 얹어 나오는데 직원분께서는 김가루가 뭉칠 수 있으니 면을 비비거나 섞지말고 그대로 떠서 먹으라고 안내해주셨고, 말캉이와 저는 직원분이 시키는대로 면을 섞지 않고 조금씩 풀어서 김가루와 함께 국수를 호로록 먹었습니다.

 

맛에 대한 후기는 위에도 언급하였듯이 들기름과 메밀면 모두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음식이었기 때문에 제 입맛에는 매우 매우 맛있는 막국수였고, 김가루와 들기름 메밀면의 고소함이 입에서 씹으면 씹을수록 배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고기리 홈페이지에 소개된 막국수 맛있게 먹는 방법에도 면을 빨리 삼키지 말고 오래 꼭꼭 씹어 먹으라고 나와있었습니다.. 

 

수육은 아쉽게도 사진에 담지 못하였는데 수육 역시 아주 부드럽게 잘 삶아진 상태로 나왔고, 수육만 먹어도 맛있었지만, 수육을 메밀면에 올려 함께 싸먹어도 아주 조화가 좋았습니다. :)

 

고기리 막국수 개인적인 장점과 단점 및 주차 가능여부

고기리 막국수의 경우 워나 유명한 집이다 보니 가게 뒷편에 마당처럼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가 가능하며 주차비의 경우 당연 무료입니다.

 

장사가 워낙 잘되다 보니 2주차장, 3주차장까지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말캉이와 저의 경우 1주차장이 만차인 상태여서 주차 안내해주시는 아저씨께서 2, 3주차장으로 안내해주셨답니다. 가게와 2, 3주차장의 경우 50~100미터 정도 거리가 있었지만 걸어서 2~3분 내외라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고기리 막국수 가게에 대한 장점과 단점인데요. 단점은 가게 웨이팅 할 때 부터 제가 말캉이에게 블로그에 올린다면 이 것만은 꼭 올려야 겠다고 계속해서 얘기했던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으로는 화장실이 가게 크기에 비해 너무 협소하였습니다. 고기리 막국수에서 사용 할 수 있는 화장실은 단 한개이며 한 사람이 들어가면 문을 잠궈 쓰지 못하는 방식이고 이 마저도 웨이팅하는 가게 입구에 화장실이 있다보니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저는 좀 불편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에 비해 말캉이는 화장실을 잘만 쓰고 나왔더라는..

 

개인적으로 느낌 장점은 직원분들의 친절함입니다. 국수를 먹고 나와 주차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차가 많이 다니는 길이다 보니 한쪽으로 붙어서 걸어가야하는데 저희가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주차 안내해주시는 직원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저쪽 길로 붙어서 내려가시면 올라오는 차를 보면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실거에요' 라고 안내해주시며 잘들어가시라고 인사해주셨습니다. 맛있게 먹고 나와서 마지막 까지 친절하게 안내를 받으니 기분좋은 배부름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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