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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생존 게임 디스 워 오브 마인(TWOM)플레이 후기 및 간단한 공략

안녕하세요.

Meadows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생존게임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는데요.

저는 사실 생존게임 덕후라 할 만큼 모바일 생존게임 종류를

여러가지를 즐겨보았습니다. 얼마전 듀랑고라는 생존 모바일

게임도 재밌게 즐겼었는데요.

 

하지만 어제부로 클로즈 베타가 종료되어 아쉬운 마음에 젖어있는 순간!

아주 기가 막히는 핸드폰 생존 게임을 발견하여 바로 다운로드 받고 플레이

해보았는데 웬걸,, 너무 재밌었다는 사실..! 근데 저만 혼자하기 아깝잖아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핸드폰 생존게임 어플인 This war of mine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사실 이 생존게임 어플은 TWOM이라는 줄임말로 불리며, 이미 스팀을 통해 pc게임으로 유명한

게임으로 제가 듣기로는 출시 일주일만에 게임 제작비를 다 뽑아내고도 남았을 만큼 인기가

있었던 게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그만큼 꿀잼)

 

어쨋든 그런 유명한 디스 워 오브 마인이 모바일로 나오다니 정말 기쁘네요ㅎㅎ..

그럼 지금 바로 디스 워 오브 마인 모바일 버전 플레이 후기와 간단한 공략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생존 모바일 게임 디스 워 오브 마인

(TWOM 모바일)

 

 

현대전에선... 당신은 아무 이유없이 개처럼 죽을것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라는 아주 심오한 말과 함께 게임이 시작되는데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위와 같은 명언이 나오는 이유는

바로 디스 워 오브 마인이라는 게임은 전쟁이 터진 나라에서

일반으로 생존해가는 컨셉을 잡은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국가 내전에서 생존 하는 게임)

 

 

 

 

어쨋든 이 게임이 그만큼 대작이라하니 본격적으로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다가 디스워 오브 마인 한글판이라 몰입도도 엄청날듯..ㄷㄷ)

 

 

 

생존 1일차.. 포위된 채로 얼마나 지났을까?

라는군요.. 아마 게임의 스토리를 중요하게

보시는 분들이 플레이하셔도 게임 중간중간

다양한 스토리와 글들이 등장하니 아주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튜로리얼 나올때가 된 것 같은데..

계속해서 진행해볼까요?

 

 

 

시작하자마자 튜토리얼 따위는 없이 바로 진행합니다.

(튜토리얼이 없어서 첨에 뭘 해야할지 몰라 당황함..)

 

보시면 총 3명의 인물과 함께 모바일 생존게임을 진행하는데요.

후에 알아보니 디스 워 오브 마인에 등장하는 초상화는 전부 이

게임의 제작진의 얼굴 초상화라고 하는군요ㅎㅎ

 

 

 

 

어쨋든 한명한명 선택하여 일을 시킬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흙더미를 파고 있는 모습인데요.

 

오른쪽의 방에 손바닥 모양이 보이시죠?

저게 바로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키포인트 인데, 저 곳을 가기위해서는 흙더미를

파내야 지나갈수 있게 만들어 놓았네요.

 

 

 

손바닥 부분을 터치하시면 이렇게 사진 처럼

'찾은 물품'이라 뜨면서 생존 게임의 필수 요소인

생존 재료들을 구할 수가 있고, 재료들을 이용하여

침대, 날로, 무기 등을 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찾은 허브로는 약재나 질 낮은 담배를 만들수

있다고하는데요. 담배(?)를 왜 만드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생존 재료이니 챙겨놓도록 하겠습니다...

 

 

 

주간의 시간이 끝나고 야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야간에는 사진과 같이 장소를 선택하여 외부에서

생존 물품들을 구해올 수가 있는데요. 미처 스샷을

찍지 못했지만 야간에 아이템을 구하러 가기 전

총 3명의 주인공에게 수비, 잠, 물품구하러 가기

의 임무를 부여 할 수 있는데요.

 

저는 왠지 저 수염난 아저씨가 체력이 강해보이고

듬직하게 보여 이 아저씨와 함께 야간에 물건을 구하러

포격당한 집으로 출발했답니다..

 

 

 

 

문을 열기 전에 눈 모양을 눌러주시면

안에 상황을 볼 수 있는데요. 아마 추후에

난이도가 높아지면 적과 마주칠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저 기능이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곳 저곳 남김 없이 생존 물품들을 긁어 모아줍니다.

 

아, 참 아래 빨간 원은 처음에는 사람인가? 적인가?

긴장 했었지만,,,, 생쥐였습니다; 저 빨간 원 파동이

좀 크다면 사람이라고 하네요.

 

위의 2층은 잠겨져 있고, 쇠줄톱이 필요하다 길래

오늘 밤은 이쯤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 가기로 했습니다..

 

 

 

브루노 이/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라며

2일이라는 일차가 뜹니다. 제가 듣기로는

25일 정도? 생존하면 엔딩이라고 들었습니다.

 

어쨋든 우리 용감한 브루노 집에 오자마자 붕대도

가져왔다며 다친 동료를 생각하는 동료애! 눈물나네요ㅠ

 

 

모바일 생존 게임 디스 워 오브 마인에서는

구해온 생존 재료를 작업대를 이용하여 다양한

생존에 필요한 물품들을 만들수 있는데요.

 

저는 먼저 침대와 난로 하나를 만들어서 설치 해주었습니다.

 

현재 포스팅을 하는 날 기준으로 저는 디스 워 오브 마인의

엔딩을 다 보았는데요. 사실 이 스샷은 추후에 모바일 생존게임이라는

 포스팅을 작성 하기위해 미리 찍어둔 스샷으로 작성하였는데요.

포스팅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게임 소개는 여기 까지 하도록하겠습니다(__)

 

디스 워 오브 마인 공략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해드리고 싶었는데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포스팅이 너무 10스압이 되어가는 관계로.. 

하지만! 디스 워 오브 마인이라는 카테고리를 생성해두었기 때문에

생존게임 디스 워 오브 마인 공략이 필요하신 분들은 추후에 올라 올

공략 포스팅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_)

 

오늘은 모바일 생존게임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야생의 땅 듀랑고 처럼 모바일 멀티 생존 게임이 아닌

싱글 생존게임이지만, 스토리도 있고 다양한 엔딩도 존재하니

생존게임 디스 워 오브 마인 설치하셔서 즐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아, 참 추가로 디스 워 오브 마인은 유료 모바일 게임으로

제가 구매할 때는 세일가로 5천원 안으로 구매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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